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제(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문단 편집) === 전쟁의 해결 === 전쟁의 살육에 따른 부정적인 기운으로부터 갑작스레 태어난 드래곤이 양국의 병사들을 학살하자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스레이와 함께 드래곤에 맞선다. 물론 처음에는 고전을 면치 못하지만 이들의 노력을 본 양국의 병사들이 알리샤와 세르게이, 루카스의 선도 아래 가세하여 협공으로 드래곤을 약화시키는 사이 스레이와 로제가 동시공격으로 마무리한다.[* 이 장면의 [[BGM]]이나 연출이 굉장히 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 게임을 직접 해본 플레이어라면 이 이벤트에 대해선 대부분 극찬하고 있다. 다만 호평받는 것은 연출과 음악뿐으로, 개연성은 비판을 받고 있는데 스토리상으로는 수백 년을 싸워 온 두 적국이 전쟁 중에 도사가 나타나 드래곤을 물리치는 것을 보고 갑자기 적국을 함께 드래곤을 몰아낸 전우라고 부르며 '인간의 승리다'라고 얼싸안고 기뻐해 전쟁을 종결짓는다는 흐름이다.] 싸움이 끝나 탈진한 스레이와 로제는 3일 정도 잠을 자게 되는데, 그 사이에 그간 고조되던 전쟁도 드래곤 사건을 통해 진정되는 분위기로 변한다. 알리샤와 세르게이가 정전을 진행하는 가운데서 잠시 휴식을 취하게 되는데, 슬슬 다가오는 결전 앞에서 파티원들의 마음가짐을 보며 라이라와 함께 각오를 굳히고 천족과 인간의 공존을 위해 희생하려는 스레이의 결의를 다 같이 보조하기로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